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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2:44  |  핫이슈

‘낭만클럽’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는 폭탄 고백을 했다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7일 방송 MBC '낭만클럽'에는 80-90년대를 주름잡던 두 가수, 밴드 015B 장호일과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출연했다.


김완선은 제대로 된 연애를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는 폭탄 고백을 했다.


믿지 못하겠다는 MC들에게 김완선은 "그 당시에 아무도 저한테 안 왔다"며 웃음 지었다.


김완선은 "지금은 연애가 귀찮다. 고양이랑 사니까 외로운지도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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