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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7:00  |  핫이슈

‘비밀기획단’ 싶다라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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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6일 방송된JTBC ‘비밀기획단’에서 배우 남성진이 세 번째 프러포즈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배우 남일우의 아들인 남성진은 "내가 50대가 되고, 아버지가 80대다. 이제 아버지의 거동과 기억력 모두 예전 같지 않으시다"라며 "아버지에게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김아중은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며 구성과 내레이션, 영상 효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겠다고 다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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