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려 남편 정성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이 시간에 나가자고? 이때다 싶어 떡볶이를 사러가자고 했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성윤은 딸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촬영 중이다.
특히 자신을 똑 닮은 딸의 먹방을 사랑스럽게 카메라에 담은 정성윤의 부성애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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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7:19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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