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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5:07  |  핫이슈

‘이윤미’ 먹을 수 있답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이윤미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윤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 일상. 젤 바쁜 금요일~ 피자 한 판쯤은 거뜬히 먹을 수 있답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뒤집어쓰고 피자를 먹는 이윤미가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키우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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