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시포 ㅜㅜㅜㅜㅜ”, “내일만나요”, “네~~~~~~~;^”, “차영현 화이팅”, “옆구리기”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영현의 인스타그램은 차영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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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01:14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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