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2019-10-12 08:32  |  핫이슈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의점 메뉴끼리 단순 조합을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5일 첫 방송인 KBS2TV 새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들을 공개, 이 메뉴들 중 평가단의 선택을 받아 승리하나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상 메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편의점 메뉴끼리 단순 조합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스타들이 제안한 신상메뉴가 직접 상품으로 출시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이끌어 갈 4인의 ‘맛.잘.알’ 스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꼬꼬면 신화’ 이경규, ‘국민 먹방 멘토’ 이영자, ‘요섹남’ 정일우, ‘반전 요리실력’ 진세연이 그 주인공이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