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이는 낯선 개들이 마주치자 맹렬히 짖기 시작해 모두를 당화앟게 했다.
조현재는 "복이는 통제가 잘 안되는, 낯선 사람은 다 적으로 생각해요"라며 산책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조현재는 "수년 간 친화교육을 시도했는데, 공격성이 너무 강해서 잘 안되더라고요"라며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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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6:02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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