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G 화이팅!! lg트윈스 완벽시구 하고 싶었다. 승리 요정 되고 싶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종혁은 주먹을 불끈 쥔 채 파이팅 넘치는 미소를 지었다.
이종혁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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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01:01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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