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2019-10-13 01:45  |  핫이슈

‘복숭아 과다섭취,알레르기,깎는법과껍질째…’ 이보다 낮은 온도로 내려간다면 단맛이 약해지므

복숭아
복숭아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복숭아는 0~1도 정도의 냉장실에서 보관해야 단맛이 잘 느껴진다. 이보다 낮은 온도로 내려간다면 단맛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복숭아 청을 만들 때에는 무른 식감보다는 딱딱한 식감의 과일을 사용해서 만들어야 설탕을 녹이는 과정 뿐만 아니라 저장해두고 음료 베이스로 만들 때도 모양을 살려서 예쁘게 사용할 수 있다.


쨈을 만들기위해선 1.복숭아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다 2.믹서기에 복숭아를 간다 or 칼로 잘게 다진다. 3.냄비에 손질한 복숭아와 설탕을 넣고 끓인다. 4.펄펄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이고 30분정도 끓인다. 5.마지막에 레몬즙 넣는다. 6.식힌다. 7.열탕 소독하여 준비한 유리병에 나누어 담는다.


과다섭취시 복통, 설사등을 유발 할 수있으므로 적당량 섭취를 권장한다.


복숭아는 식욕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아스파라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A와 C,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이나 이뇨 작용에도 효능이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