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강씨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흔들림 없이 차분한 눈빛의 그녀는 조선의 첫 왕비가 될 인물이다.
깊은 상처를 입고도 괘념치 않는 듯한 단단함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어린 아들들을 곁에 둔 그녀의 눈빛에는 어미로서의 강한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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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05:57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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