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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0:51  |  핫이슈

'러브 미' 달라진 음악 스타일을…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제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뉴이스트의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 트랙리스트와 함께 타이틀 곡명 ‘러브 미’를 공개했다.


달라진 음악 스타일을 선보인다.


뉴이스트는 '벳벳'으로 기사 3부작을 완성했다.


'러브 미'는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알앤비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들의 밝은 느낌을 강조했다.


앨범 전곡 음원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4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를 발매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하는 뉴이스트는 오피셜 포토, 트레일러 영상, 트랙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뉴이스트는 오피셜 포토부터 트레일러 영상, 트랙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기대감 증폭은 물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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