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은 결혼을 앞두고 “상화랑 열심히 살겠다. 살짝 떨리고 있다”며 새신랑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새 신랑 강남은 결혼을 앞두고 몰려든 취재진 앞에서 “오늘 결혼한다. 상화랑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다“는 말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
태진아는 리포터에게 "농담삼아 한 말"이라며 "그게 장가를 꼭 가야 땅을 준다고 했더니 진짜 결혼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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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7:34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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