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은 머뭇거리자 아버지는 "너 여자친구 때문에 그래?"라며 "그러면 같이 가"라고 말했다.
최민환은 다시 한 번 박성호와의 만남을 가졌다.
박성호는 "어, 좋다. 선배가 먼저 기다리고 좋다"고 농담하는가 하면, "좋은 데야. 따라와"라며 최민환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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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8:04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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