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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9:26  |  핫이슈

`굿밤` 밴드의 기틀을?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엔플라잉은 11월 23, 24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독콘서트 ‘엔플라잉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 노트 다섯 번째 야호(夜好)’를 개최한다.


국내외로 차근차근 자리를 잡은 끝에 방콕과 도쿄, 오사카, 홍콩 등 아시아 다수 지역에서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는 성장을 이뤄냈으며, 국내에서도 데뷔 첫 부산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국구로 공연이 가능한 밴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엔플라잉은 15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야호’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굿밤’은 트렌디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엔플라잉만의 색에 담아낸 곡으로, 선선한 가을밤 아쉬움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림처럼 담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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