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킴은 프로듀서 노 아이덴티디(No Identity)와 함께 앨범 디렉팅은 물론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더블 타이틀곡 ‘옐로(yellow)’와 ‘몽(mong)’ 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긴 이번 EP는 ‘동양’ ‘여성’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기존 K-팝에선 보기 드문 새로운 시도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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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5:15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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