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경은 전날 SNS에 "오늘의 데일리룩. 가을바람 선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건물 복도에 비춰진 안혜경의 전신샷에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드러나는 젊은 감각의 패션이 도드라진다.
안혜경은 체크무늬 재킷에 스키니진, 그리고 컬러 양말을 매치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냈다.
가볍게 에코백을 든 안혜경은 올해 41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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