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옥수수 암꽃, 수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210657220202246a9e4dd7f18069241213.jpg&nmt=30)
아래 옥수수 수염이 암꽃, 바람에 수꽃가루 날려 암꽃에 떨어지면
수염마다 이어진 알갱이가 수정돼 알 굵어지니 신기,
과학을 연구할수록 신의 존재 믿을 수밖에 없다는 아인슈타인,
왜, 인간 암수에게는 생식 외에 쾌락까지 줘 요지경 세상 만들었을까?
sglee640@beyondpost.co.kr
2022-07-21 06:5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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