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장하다, 배성곤 교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7270642190034946a9e4dd7f18069241213.jpg&nmt=30)
의사가 정해 준 이름과 생년월일로 미국에 입양, 양부모 핍박으로 집을 나와
자립해 교수되고 한국 여성과 결혼해 낳은 딸을 사랑하며
내 엄마도 나를 이렇게 사랑했겠지 생각돼 엄마를 반드시 찾는다,
우리 민족 기원을 찾는다는 게 인생 목표라니 힘찬 응원 박수!
sglee640@beyondpost.co.kr
2022-07-27 06:4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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