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3 06:54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감나무 단풍, 예뻤지!

[이경복의 아침생각]...감나무 단풍, 예뻤지!
[이경복의 아침생각]...감나무 단풍, 예뻤지!


[이경복의 아침생각]...감나무 단풍, 예뻤지!


[이경복의 아침생각]...감나무 단풍, 예뻤지!


어릴적 장독대 옆 감나무 단풍이 고와 농원에도 그대로 재현,
감나무는 추위에 약해 서울이 북방 한계선인데 추위에 강한 것 심어 간신히 생존,
해마다 단풍 보지만 어릴적처럼 곱지 않게 느끼는 건 웬 일일까?
어릴적 무지개는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웠나? 그만큼 내 마음이 무뎌지고 때가 껴서?
세상 보는 건 일체유심조이니!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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