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봄 한가운데 춘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10655590292146a9e4dd7f12116213658.jpg&nmt=30)
야생화 보면서 봄 노래 들으면 마음 환해지리라!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 주"
김춘수 시처럼 누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나를 알아주면) 나도 그에게로 가서
그의 꽃이 되고 싶은 싱숭생숭한 봄길 한가운데!
sglee640@beyondpost.co.kr
2023-03-21 06:57 | 오피니언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Global University
Global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