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1 06:38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 국악과 외국인 교수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 국악과 외국인 교수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 국악과 외국인 교수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 국악과 외국인 교수


[이경복의 아침생각]...서울대 국악과 외국인 교수


안나 교수는 독일 태생 런던대에서 한국학 전공 후 옥스포드대에서 한국학 강의,
영국 한국 문화원 주최 판소리 공연 보고 반하여 민혜성님에 사사,
"오늘의 판소리, 현대사회에서 전통과 창조성 조화"라는 박사 논문,
음악 인류학 개척해 2020년 임용,
봄 기운이 온누리에 퍼지듯, K문화도 세계에 힘차게 퍼지길 기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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