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4 06:38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운현궁의 봄

[이경복의 아침생각]...운현궁의 봄
[이경복의 아침생각]...운현궁의 봄


[이경복의 아침생각]...운현궁의 봄


[이경복의 아침생각]...운현궁의 봄


김동인이 쓴 역사소설 제목이 아니라,
창덕궁 앞 고종이 12살까지 지낸 아버지 흥선대원군 저택 며칠전 본 운현궁의 봄,
1882년 임오군란 때 흥선대원군이 청나라로 끌려 갔던 곳,
이런 역사가 담긴 노안당, 노락당, 이로당, 행랑채가 운현궁,
여기에 핀 모란꽃이 찬란해서 내일 별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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