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6월, 곳곳에 애국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10638170838846a9e4dd7f12116213658.jpg&nm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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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장군 전주 기념관'은 김동오 제과점 대표가 전주 한옥 마을에
"신채호 선생님 말씀대로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면서,
개인 돈 5억원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 애국심 고취하려 건립,
안중근 최후 진술에, "나는 대한의 군 참모 중장으로 국권을 빼앗아 간
이토히로부미를 독립군 자격으로 처단했다" 말했다며, '의사' 아닌 '장군'이라 불러야 맞다니,
깊이 생각하는 애국자 곳곳에 있었네!
sglee640@beyondpost.co.kr
2023-06-01 06:4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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