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3(월)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경복궁  별빛 야행 참가


엊저녁 인왕산 노을 바라보며 임금님 손님 맞던 외소주방에 입장,
상궁 시중 받아 12첩 도슭(도시락) 수라상 먹으며 국악 김상,
각자 초롱불 들고 여기저기, 장고(장독대), 명성황후 비극 건청궁 거쳐
임금님 안내로 기념 사진 찍은 향원정이 2시간 궁중생활 끝,
귀갓길 광화문 옆 모습이 왜 그리 쓸쓸하지? (참가 1회 35인, 1인 6만원)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