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08:48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창덕궁 달밤, 대금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창덕궁 달밤, 대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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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창덕궁 달밤, 대금소리...


[이경복의 아침생각]...창덕궁 달밤, 대금소리...


조선 왕들이 가장 많이 오래 거처한 창덕궁, 왕족이 마지막 지낸 낙선재, 상량정에서 부는
청아한 대금 소리, 규장각, 비원, 일제 시대 창경원으로 격하됐던 창경궁의 뒤뜰 등 견학,
경복궁 별빛 야행 비슷, 연경당에서 따뜻한 대추차 마시면서 국악 관람,
고궁에 깃든 어둠과 달빛, 조명빛, 초롱불, 옛냄새 나는 바람이 오묘하게 어울린 창덕궁 달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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