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자연 순응 삶이 행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080635170342346a9e4dd7f121162136145.jpg&nm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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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햇빛 가장 적게 받는 동지, 추위 시작돼 소한 대한 지나면 내년 2월초 입춘,
이렇게 음양오행으로 돌고 도는 게 자연 순리이니,
자연이 준 선물 홍시, 과일주, 은행, 우엉, 울타리콩 먹으며 추위 견디는 게 순응?
자연 극복, 파괴 결과 이상 기후, 이상 질병 속출?
sglee640@beyondpost.co.kr
2023-11-08 06:3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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