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설악산 지게꾼 얘기 여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290653480516246a9e4dd7f121162136145.jpg&nmt=30)
"엄마보다 심한 장애로 41년 살아온 아들아, 네가 태어났을 때 기쁨,
엄마를 처음 만날 때부터 안쓰러워 동네 어르신들 함께 모시고 여행했던 추억,
그립다!" 이런 생각하고 있나? 요즘같은 세상에 우직하고 착하게 사시는 임기종님께 힘찬 박수!
sglee640@beyondpost.co.kr
2023-11-29 06:5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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