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복의 아침생각]...국군은 죽어서도 말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7270705510778946a9e4dd7f121162136145.jpg&nm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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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만 죽은 6.25 정전협정 72주년(북한은 전승절), 총 겨눈 채 죽은 유골 보면서
모윤숙 시 읽기, "...젊은 주검을 통곡하며 나는 듣노라! 그대가 주고 간 마지막 말을...
나는 죽었노라, 스물 다섯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아들로 나는 숨을 마치었노라.
조국의 산맥을 지키다가 드디어 드디어 나는 숨졌노라 내 핏속엔 강한 대한의 혼이 소리쳐
나는 달리었노라..."
sglee640@beyondpost.co.kr
2024-07-27 07:0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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