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3(월)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이경복의 아침생각]...사진은 순간 빛의 예술
같은 곳 찍어도 빛에 따라 분위기 달라지는 사진, 새의 고운 깃털, 발랄한 몸짓,
먹이 낙아채는 순간 멋을 찍는 건 쉽지 않는 일, 눈치 채지 않도록 움막을 짓고 며칠 기다리는
건 예사, 고교 사진반 들어 관심 갖기 시작, 현직일 때도 왕성하게 활동한 심재설님,
어머니 모신 공원묘지 전시실에도 많은 작품 게시됐으니 저승에서도 아들 작품 보시면서
흐뭇한 미소?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