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8(토)
[이경복의 아침생각]...나라 정치가 기막혀도
[이경복의 아침생각]...나라 정치가 기막혀도


[이경복의 아침생각]...나라 정치가 기막혀도


[이경복의 아침생각]...나라 정치가 기막혀도


농원 자연에 묻히면 기가 통해 다행, 땅 얼기 전 밭을 파 놔야 풍화작용으로 땅힘이 좋아지고
소나무 가지는 과감히 쳐내야 모양도 좋아지는데, 나쁜 정치인 이렇게 쳐낼 수 없을까?
불곡산 임꺽정봉 바라보며 목사 송덕비 곡괭이로 깨고 관가에서 쌀 뺏어 가난한 백성에 나눠준
그때 생각, 지금 우리는 여야 떠나 양심세력 뭉쳐서 나라를 바로잡을 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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