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디파인켐 박현진 대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유가족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케이디파인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유가족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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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09:38 | 정책
희망브리지에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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