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2413491803935d2326fc69c218236135116.jpg&nmt=30)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아이를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인식을 확산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해 5월 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정부부처장과 공공기관장, 기업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 총장은 가톨릭대 최준규 총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어 다음 주자로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을 지목했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아동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며, 평화로운 지구 공동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