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년 출시된 초정탄산수는 국내 최초 탄산수로, 플레인을 비롯해 라임, 레몬, 자몽, 그린애플, 복숭아, 유자 등 다양한 향을 첨가한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초정탄산수 3종은 190ml의 소용량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해 야외에서도 쉽게 마실 수 있으며 부피가 작아 보관도 용이하다.
모든 제품은 당류가 첨가되지 않은 제로 칼로리 음료로, 당 걱정 없이 청량감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또한 각 플레이버의 특징을 살린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했다.
한현우 일화 식품사업본부장은 "최근 소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향과 탄산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음료 트렌드에 주목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190ml 캔 용량의 초정탄산수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플레이버와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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