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013464803837d2326fc69c1451642.jpg&nmt=30)
특강은 ▲3월 13일 ‘자기에 대한 글쓰기와 현대 프랑스 사회’(오은하, 연세대) ▲3월 20일 ‘심리적 심연의 탐색 1: 정체성의 추구’(유예진, 연세대) ▲3월 25일 ‘심리적 심연의 탐색 2: 부조리와 인간 조건’(박언주, 중앙대) ▲4월 3일 ‘플로베르와 보바리즘’(정지운, 충북대) ▲4월 10일 ‘현대 사회의 비판’(강민수, 부산대)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돋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상 인천대 인문대학장은 “프랑스 문학이 담아낸 시대상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를 재조명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