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메뉴 ‘시칠리아 리모네 갑오징어’는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 재료 레몬과 해산물을 활용한 파스타 메뉴다. 상큼한 레몬과 고소한 버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매장에서 직접 직화로 그릴링한 갑오징어를 곁들여 맛과 식감을 더했다.
‘감베리 비앙코’는 쫄깃한 홍새우와 고소하고 크리미안 수제 비앙코 소스를 듬뿍 올린 정통 나폴리 스타일 화덕 피자다. 아삭한 아스파라거스에 끝맛을 살려주는 바질페스토를 더해 맛있게 감도는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더플레이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실속 있는 세트 구성과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시칠리아 리모네 갑오징어’와 샐러드,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리모네 스페셜 세트’와 ‘감베리 비앙코’에 샐러드,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포함된 풍성한 구성의 ‘감베리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따뜻해지는 날씨에 산뜻하고 싱그러운 풍미를 지닌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매장에서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레시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층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