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219380707406d2326fc69c1451642.jpg&nmt=30)
협약식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을 비롯해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정창덕 회장(나주대 총장), 미주 대한 신학대학·대학원 다니엘 유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대는 학사운영의 고도화,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및 활용, 대학생 AI 인프라 강화와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AI와 탄소중립 혁신도시 분야에서의 협력이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안양대와 전국대학총장연합회는 몽골,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등 해외에서의 유학생 유치와 안양대에 대한 특별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분야, 해외유학생 유치, 탄소중립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협력이 강화되면서 안양대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정창덕 회장은 “AI와 탄소중립, 유학생 유치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