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2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인도를 제외하고 주요 시장에서 모두 역성장하며 9755만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 0.2%, 전월 대비 7% 감소한 것이다.
중국은 10%, 미국은 5%, 유럽은 7% 각 각 감소했다. 중국의 판매 감소는 춘절 영향이 컸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는 1903만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5% 증가했다.
갤러시 S25 시리즈의 첫 달 판매량은 456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S25시리즈가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르게 국내 100만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따.

반면 애플은 1723만대에 그쳐, 다시 2위로 내려왔다.
반면 애플 판매량은 1723만대에 그쳤다. 전월 대비 무려 17% 감소한 것이다.
중구 샤오미는 1321만대를 판매해 3위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무려 14$나 증가했다.
김록호 연구원은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OEM 업체들의 중저가 라인 점유율이 확대중"이라며 "중저가 라인에서 삼성전자와 중국 OEM 업체들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