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0111533204619d2326fc69c1451642.jpg&nmt=30)
해외파견 경험이 있는 최윤석(기계설계공학부 4학년) 학생이 직접 강연을 맡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 학생은 “파견 보고서나 여행기를 작성할 때는 형식적인 틀을 따르기보다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 생활을 위해 건강 관리와 사전 연구가 필수적이며, 특히 영어 회화와 독해 능력을 갖추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해외파견 준비 과정이 막막했지만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건강 관리와 사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원일 글로벌교육원장은 “재학생들의 국제 경험 확대와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현재 63개국 445개 대학 및 37개 국외 연구기관과 협정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학생들은 해외 자매대학을 통해 언어연수, 교환학생, 복수학위제, 인턴십 등의 기회를 제공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약 600명의 학생이 해외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