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금년도 각 참여기관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2년 전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구성한 이후 많은 기관에서 노력해 주신 덕에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안전문화라는 것은 법령이나 규제로 바뀌는 게 아닌, 오랜 시간을 거쳐 변화하는 부문으로, 올해는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효과성이 있던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들을 확대해 많은 근로자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 단위의 안전문화는 단순한 캠페인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각 기관이 주체가 돼 실천하고 연대할 때 비로소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공단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