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14:32  |  종합

고용부·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기회의’ 개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합동안전점검 등 실시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앞줄 가운데)과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지난달 3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1분기 정기회의 게최 후 참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앞줄 가운데)과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지난달 3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1분기 정기회의 게최 후 참가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달 3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용부와 공단은 2년 전부터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금년도 각 참여기관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2년 전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구성한 이후 많은 기관에서 노력해 주신 덕에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안전문화라는 것은 법령이나 규제로 바뀌는 게 아닌, 오랜 시간을 거쳐 변화하는 부문으로, 올해는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효과성이 있던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들을 확대해 많은 근로자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역 단위의 안전문화는 단순한 캠페인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각 기관이 주체가 돼 실천하고 연대할 때 비로소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공단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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