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0210085601152d2326fc69c12113115985.jpg&nmt=30)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바이어와 2,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다. 매년 최신 뷰티 트렌드와 기술이 소개되며, 유럽 화장품 시장의 중심지 중 하나인 볼로냐에서 개최돼 각국 브랜드 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특히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뷰티 전문가, 제조업체, 유통업체, 바이어들이 모여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유럽 및 중동 지역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인하대 GTEP 사업단 소속 문강민, 장서영 학생은 협력업체인 ㈜바로크, ㈜아트페이스의 지원을 위해 파견돼 현장에서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도왔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역업계의 요구에 맞춰 해외 지역 특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하대는 19년 연속 이 사업에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왔다.
김웅희 GTEP 사업단장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국내 뷰티업계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 필수적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주요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과 학생들의 무역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