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12월까지 화성시 관내 산업안전지킴이 안전점검 및 컨설팅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표지판 스티커(추락·끼임·지게차 충돌주의)를 사업장에 배포해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간략하고 직접적인 기본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4대 금지 캠페인 스티커북도 함께 배포한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확산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메시지 전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 참여로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위험표지판을 부착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작은 실천으로부터 안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