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이시형 박사의 설포라판’은 브로콜리 새싹에서 추출한 천연 화합물인 설포라판을 주성분으로 한다. 설포라판은 항산화, 항암, 항염 작용은 물론 세포 에너지 공장이라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를 강화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효과로 조명받고 있는 성분이다. 특히 브로콜리 새싹은 일반 브로콜리보다 훨씬 더 높은 함량의 설포라판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에코월드팜은 국내산 무농약 브로콜리 새싹을 직접 재배하고 있다. 이를 자사의 설포라판 바이오 플랜트에서 고함량, 고순도의 설포라판으로 친환경적인 방법에 의해 추출한다. 특히 온도, 습도, 빛 등에 민감한 설포라판 성분 특성을 감안해 첨단 추출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섭취가 가능하도록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제품은 100% 수용성 액상 형태로 출시되어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했다. 또한 인공 향료, 방부제, 색소, 합성첨가물, 보존제, 동물성 원료 등 불필요한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포뮬러를 완성했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이시형 박사는 (전)강북삼성병원장, 서울대,성균관대 의대 교수를 역임했으며힐리언스 선마을 설립자이자 (현)뉴로세로토닌연구원장, 세로토닌문화원장을 겸임하며 오랜 기간 인간의 뇌, 정신, 웰니스에 관한 통합적 연구를 지속해왔다.
에코월드팜 관계자는 “갈수록 빠르게 진행되는 현대인의 노화와 면역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해답을 제시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천연 유래 성분과 정밀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을 통해 국민의 웰니스 라이프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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