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손해보험 송춘수 대표이사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자"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손해보험은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선정, 5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등 소비자 중심의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또 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 지난해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 16.04건을 기록하며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