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본격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에센셜 아이템으로 구성 된 ‘트래블 키트 온 어 저니 (TRAVEL KIT ; ON A JOURNEY)’를 출시한다.

클렌징부터 스페셜케어까지 단 하나의 파우치에 모두 담은 헉슬리의 ‘트래블 키트 온 어 저니’는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얻어낸 강인한 생명력의 ‘선인장 시드 오일’을 메인 성분으로 한 디럭스 스킨 케어 6종과 메쉬 소재의 ‘파우치 온 어 저니’로 구성된다. 먼저,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순하고 말끔하게 클렌징 해 줄 클렌징 3종 ‘바디 워시 모로칸 가드너’, ‘클렌징 오일 딥 클린 딥 모이스트’, ‘클렌징 폼 딥 클린 딥 모이스트’를 포함해 지친 피부에 생기와 풍부한 보습을 전해 줄 ‘에센스 그랩 워터’, ‘크림 프레시 앤 모어’, 마지막으로 스페셜 보습&진정 케어를 위한 ‘마스크 모이스처 앤 프레시니스’까지 6종으로 라인업 되었다. 특히, 전 제품에 담긴 싱그러우면서도 이국적인 헉슬리의 시그니처 향을 통해 낯선 여행지에서 더욱 특별하고 편안한 휴식을 느껴볼 수 있다.

가벼운 무게감과 컴팩트 사이즈, 하지만 부족함 없는 특별한 파우치 ‘트래블 키트 온 어 저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가로수길에 위치한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국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