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화장품 브랜드 영시는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크림 ‘세라 마일드 썬 프로텍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세라 마일드 썬 프로텍터 SPF50+ PA+++’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EWG 그린 등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자차 선케어 제품이다.

주요 성분으로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산뜻한 제형과 부드럽게 발리는 편안한 사용감으로 덥고 습한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한 것 또한 특징이다.

영시 관계자는 “브랜드 리뉴얼 후 출시하는 첫 신제품인 ‘세라 마일드 썬 프로텍터’는 여름철 가장 큰 피부 고민 중 하나인 ‘자외선 차단’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자신의 피부 타입과 평소 피부 고민, 자외선 차단 지수 등을 꼼꼼히 확인해 본인에게 맞는 선케어 제품을 선택한다면 올 여름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세라 마일드 썬 프로텍터 SPF50+ PA+++’는 온라인 쇼핑몰 리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