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웅진식품의 광명찾은 결명자가 디뮤지엄 전시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웅진식품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동시 진행된다. 웅진식품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디뮤지엄 전시회 기대평을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채널 별로 각 10명에게 티켓(1인 2매)를 제공한다.

디뮤지엄의 전시 ‘I draw: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는 마스터 일러스트레이터들을 포함해 최근 독창적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16인의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오브제, 애니메이션 설치 등 약 35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광명찾은 결명자는 100% 국산 결명자와 흑미를 깨끗하게 우려내 쌉싸름하고 구수한 결명자 고유의 맛을 살린 차음료다. 제품의 원료가 되는 결명자는 눈이 밝아지는 씨앗이라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

웅진식품 차음료 담당 장미리 브랜드 매니저는 “주 타겟층인 2030 여성들이 주목하는 트렌디한 디뮤지엄 전시회와의 문화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광명찾은 결명자와 함께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