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BOMIRAI)’가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
먼저, 소비자들이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를 체험하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에서 2주 체험 서비스를 론칭한다. 가전∙패션∙레저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에서 뷰티 마스크 제품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은 보미라이가 최초다.
구매에 앞서 보미라이를 체험하려는 소비자는 이벤트 기간 내 묘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주간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CHICOR)’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보미라이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보미라이는 지난 10일 ‘시코르(CHICOR)’ 강남점•대구점에 입점을 시작으로, 연내 부산점 입점 등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미라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늘리고 있다.
보미라이는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보미라이를 구매하지 않아도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체험 서비스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보미라이는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한 국내 유일의 뷰티 마스크다. 보미라이의 원적외선 빛은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1분에 2천번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활성화 및 수분•탄력•보습력•모공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