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는 여드름성 피부의 피지 케어는 물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테라크네365 하이드레이션 토너’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

에스트라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여름철을 맞아 기존 용량 대비 2배 이상 넉넉해진 320 ml 용량으로 피지와 여드름성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테라크네365 하이드레이션 토너’ 대용량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하이드레이션 토너’는 녹차 추출물과 칼라무스 추출물이 함유되어 과다 분비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연약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보습감 있는 액상 제형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또한 DERMATOLOGIST TEST를 통해 피부 일차자극 확인 시험을(48시간) 완료하였으며, NON-COMEDOGENIC TEST로 면포유발 여부, 즉 여드름을 야기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판단하는 시험 또한 완료해 트러블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스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에는 땀과 피지의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계절로 지성 피부의 경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테라크네365 하이드레이션 대용량 토너는 넉넉한 용량으로 피부결 정돈은 물론 화장솜에 듬뿍 묻혀 마스크팩처럼 사용하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출시된 ‘테라크네365 하이드레이션 토너’ 대용량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 에스트라 단독기획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화장솜과 대용량 사이즈의 토너로 구성된 ‘테라크네365 하이드레이션 토너 기획세트를 비롯해 테라크네365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스트라는 지난 10여년간 병의원 유통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 화장품 부문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9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주고자 `아토베리어365`, `테라크네365`, `리제덤365` 등의 시판 라인을 론칭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