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서 복날을 위한 미리 준비하는 복날 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6월 한달 동안 주차별 복날 관련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18일까지 계육, 오리 전품목에 대해서 행사카드(팝카드, 앱신용카드)로 결제시 20% 추가 세일을 한다. 행사카드로 구매를 하면 삼계탕용 영계 4마리를 9,990원에, 1등급 닭볶음탕 1.2kg 1팩은 6,980원 등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며, 참소라 1kg을 9,900원에 판매 한다.
19일부터 25일에는 닭고기 1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등급계란(10구)를 증정한다. 또한 친환경 생닭, 볶음탕 1팩, 레토르트 삼계탕 또는 반계탕 1팩을 6,980원에 판매 하며, 행사카드로 결제시 전복 특3미(또는 중6미)를 7,920원에 판매한다. 수박은 당도 높은 일기작 상품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6kg이상 상품을 카드 할인가 9,800원부터 판매하는 파격가 행사를 진행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많이 살수록 가격이 할인되는 다다익선 행사 및 유명 산지 수박 모음전 행사와 양념민물장어 초특가 행사도 준비 중이다. 점포를 방문하시면 더욱 다양한 행사 상품을 만날 수 있다.
GS수퍼마켓은 주차별 모음 행사와 품목별 다양한 할인 행사로 미리 복날을 위해 건강 먹거리를 챙기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구매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수퍼마켓 김경래 축산팀 엠디는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건강 먹거리 및 몸보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복날이 아직 남았지만 이번 미리 준비하는 복날 이벤트를 통해 미리미리 보양식을 챙겨 드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