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이 ‘모야몽 앤 프렌즈 지식탐험 스티커북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야몽 앤 프렌즈 지식탐험 스티커북 3종'은 프리미엄 돌잡이 시리즈를 통해 뛰어난 영유아 콘텐츠를 선보여 온 천재교육의 신간이다. 3세에서 5세의 아이들을 위해 만든 어린이 도서로 동물, 탈것, 명화 등 각 주제별 스티커를 통해 사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각 주제별 총 3권의 책으로 구성된 ‘모야몽 앤 프렌즈 지식탐험 스티커북’은 동물, 탈것, 명화와 관련된 750개의 생동감 넘치는 스티커를 붙이고 놀며, 관련 사물의 특징과 이름에 대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퀴즈, 색칠놀이 등을 통해 오감 발달은 물론 성취감까지 얻도록 돕는다.
특히, 책에 적용된 세이펜 기능을 통해 사물의 소리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다.
천재교육 아동마케팅팀 김석 팀장은 “모야몽 앤 프렌즈 지식탐험 스티커북은 돌잡이 시리즈를 통해 영유아 콘텐츠 분야에서 인정 받아 온 천재교육이 3세에서 5세 영유아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도서로, 아이가 여러가지 사물을 접하며 즐거운 학습이 가능하다”라며, “아이들이 스티커, 세이펜 등을 통한 오감활용으로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고, 나아가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재교육은 앞서 출시한 ‘프리미엄 돌잡이 토탈 패키지’, ‘빅키즈 수학’ 등 아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천재교육만의 차별화된 영유아 콘텐츠를 선보이며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